Saturday 1 Novem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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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gye - 14 hours ago

‘살충제 뿌린 귤’ 교사에게 준 고교생…“가해성 없다” 판단 논란

살충제를 뿌린 귤을 교사에게 건넨 고교생에게 교육 당국이 가해 목적이 없었다고 판단해 논란이 일고 있다. 31일 대구교사노조에 따르면 지난달 대구시 수성구의 고등학교에서 학생이 스프레이 형식의 살충제를 뿌린 귤을 교사에게 건넸다. 교사는 의심 없이 그 귤을 먹었다. 이후 해당 교사는 다른 학생에게서 자신이 먹은 귤에 살충제가 뿌려졌다는 사실을 전해 들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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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가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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