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4 November 2025			
						
		ohmynews - 3 days ago 
박라정 화가와 만나는 우리의 좋은 이웃들
박라정 화가가 지난해에 이어 우리 주변 좋은 이웃들의 아름다운 모습을 선보인다.
좋은이웃 SERIES Ⅱ 는 박 화가의 15번째 개인전이자 지난 2019년 서산시의 원도심에 아트토픽의 문을 연 후 4번째 관객과의 만남이다.
이번 전시회에서도 박 화가는 ▲개구리를 찾아라 ▲여인천하 ▲수줍은 영수씨 ▲대지의 여신 ▲엔텔레케이아 ▲영롱하게 빛나는 것 ▲너를 존중해 ▲Here Now ▲보호색 ▲개구쟁이 넝쿨더미 ▲비처럼 음악처럼 ▲알고 보면 괜찮은 언니 ▲수국을 닮은 여인 ▲핑크빛 설레임 ▲소녀시대 ▲화가의 꽃다발 ▲쇼파 등의 작품을 통해 이웃과의 행복을 꿈꾼다.
박 화가는 수많은 고단한 붓질을 통해 미생을 완생으로 만들었다. 완성되지 못한 작품은 수장고에도 관객의 마음에도 저장할 수 없는 탓에, 수고로움을 마다하지 않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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