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4 November 2025
Home      All news      Contact us      RSS      English
donga - 3 days ago

“LNG, 원자력의 파트너 연료”… 加총리 “5000만t 전량 亞수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최고경영자(CEO) 서밋이 31일 개막 3일 차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인공지능(AI) 시대의 상호 관계성과 사업적 협업의 중요성을 논의한 1, 2일 차에 이어 이날은 AI 시대를 이끌어갈 미래 에너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날 오전에는 최재원 SK그룹 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SK이노베이션을 주축으로 ‘아시아 퍼시픽 액화천연가스(LNG) 커넥트’ 세션이 열렸다. 최 부회장은 “(AI 시대의) 중요한 질문은 ‘막대한 에너지를 어디서 어떻게 안정적으로 공급할 것인가’이다”라며 “LNG는 더 이상 브리지(탄소중립 전환의 과도기) 연료가 아닌 풍력, 태양광, 원자력의 파트너 연료”라고 했다. 조석진 한국수력원자력 기술부사장은 에너지 수요 급증과 탄소중립 목표 달성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모두 충족할 수 있는 미래 에너지로서 원자력의 가능성을, 박영춘 한화큐셀 대표는 AI를 통한 데이터센터 에너지 관리 시스템을 소개했다. 제인 프레이저 씨티그룹 CEO는


Latest News
Hashtags:   

“5000만t

 | 

Sour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