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1 Novem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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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gye - 14 hours ago

또다시 2등 징크스 못깬 김경문 감독… 내년 시즌 잘 준비하겠다

프로야구 한화 김경문 감독이 또 한국시리즈 한 번 준우승이라는 쓰디쓴 아픔을 맛봤다. 벌써 5번째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3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KBO 한국시리즈(KS·7전4승제) 5차전 LG 트윈스와 홈 경기에서 1-4로 졌다. 1승4패로 시리즈를 마친 한화는 정규시즌 2위에 이어 한국시리즈에서도 준우승에 만족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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