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왼쪽)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 AFP연합뉴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31일 긴장감 속에 첫 정상회담을 했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차 경주에 머무르고 있는 두 정상은 이날 오후 5시쯤 정상회의장 인근 한 회담장에서 악수하며 정상회담에 돌입했다.
짙은 남색 양복 차림에 보랏···
Saturday 1 Novem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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