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전사들이 100일 앞으로 다가온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메달 사냥을 위한 시동을 건다.
내년 2월7일 개막하는 이번 대회는 현대적 도시 밀라노의 첨단 경기장에서 빙상 종목이, 설운의 알프스가 펼쳐진 코르티나담페초에서 설상 종목이 열린다. 올림픽에 출전할 국가대표 선수 선발이 한창인 가운데 한국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한국의 동·하계 올림픽 통산 400번째 메달이라는 기념비를 세운다.
1948년 런던 하계올림픽 첫
Saturday 1 Novem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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