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1 Novem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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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mynews - 4 days ago

말로만 기후위기 ... 충북교육박람회 후폭풍 거세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충북교육청이 진행한 충북교육박람회의 후폭풍이 거세다.

충북교육연대가 동원, 압박, 보여주기식 행사라고 일갈한 데 이어, 환경 단체도 환경교육에 반하는 일회용품 쓰레기 배출을 조장한 행사 였다고 직격했다.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은 28일 성명을 내고, 충북교육청은 교육 성과를 나누고 미래 비전을 제시했으며 역대 최대 규모의 행사라고 자화자찬 했지만 박람회 기간 내내 발생한 쓰레기 문제를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고 일침을 가했다.

도교육청은 행사장 입구에서부터 참가자들에게 묻지도 않고 생수를 나눠줬으며, 일회용컵과 일회용 도시락으로 심각한 쓰레기를 양산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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