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28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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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gye - 3 days ago

팔팔 끓는 조개탕 ‘확’…20대女, 女동료에 화상 입혀 징역형

직장 동료와 술을 마시다 말다툼 끝에 끓는 국물을 엎어 중상을 입힌 20대 여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청주지법 형사4단독(부장판사 강현호)은 특수상해 혐의로 기소된 A(28)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10월16일 오전 4시19분쯤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의 한 술집에서 직장 동료인 여성 B(21)씨 등과 술을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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