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의 11월 A매치 홈 2연전 장소가 확정됐다.
28일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오는 11월14일 볼리비아와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평가전을 치르고, 18일에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가나와 격돌한다. 비수도권에서 A매치가 열리는 건 2년 5개월 만이다.
올해 치르는 마지막 A매치 2연전이자 국내에서 치르는 마지막 평가전이 될 것으로 보인다. 대표팀은 내년 3월 다시 소집해 유럽에서 평가전을 치르고,
Wednesday 29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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