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구의 한 다세대 주택 외벽에서 드라이비트 외단열 마감재가 떨어져 쌓여 있다. 구로구 제공
서울 구로구는 드라이비트 마감재가 사용된 건축물 약 700개소를 대상으로 서울 자치구 최초로 전수 점검을 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드라이비트는 단열재를 외벽에 부착한 뒤 마감재로 마무리하는 외단열 마감 공법이다. 비용이 저렴하고, 단기간에 시공할 수 ···
Thursday 30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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