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서성원 기자] 보령시농업기술센터는 29일 청라면 의평리 일원에서 ‘청년맞춤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조성 사업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이번 사업은 청년 농업인이 첨단 농업기술을 배우고 자립할 수 있도록 2.8㏊ 규모(온실 2㏊)의 스마트팜을 조성해 임대하는 것으로, 2~3명이 한 팀이 되어 총 4개 팀이 입주하게 된다.시는 올해 1월 한국농어촌공사 보령지사와 위·수탁협약을 체결한 후 기반 조성 및 실시설계를 완료했으며 2026년 5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한다.‘스마트팜’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
				Friday 31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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