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일보/임진서 기자) 예산소방서는 노후화되거나 대형인 위험물저장시설을 대상으로 안전관리실태 점검를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예산군 내 10년 이상 된 옥외탱크저장소 및 지정수량 1천배 이상의 대형 옥내저장소 12개 사업장, 63개소 위험물저장소를 대상으로 약 2개월간 진행됐다.주요 점검 항목은 ▲위험물안전관리자 선임 여부 및 근무 실태 확인 ▲위험물 시설 내 저장·취급기준 주수 여부 ▲옥외탱크저장소 유지·관리 체계 유지 여부 확인 ▲위험물 안전관리자 및 관계인 안전컨설팅 등이다.예산소방서는 점검 결과 보수나 보강이
				Friday 31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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