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으로 기소된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씨,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등에게 1심이 실형을 선고하고 전원 법정구속했다. 당시 성남시장으로서 사업의 최종 결재권을 갖고 있던 이재명 대통령의 개입 여부에 대해선 판단하지 않았다. 다만 공사 실세인 유 전 본부장이 당시 배임 행위를 하며 ‘성남시 수뇌부’의 승인을 거쳤음을 인정
				Friday 31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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