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타임즈] 대전시교육청이 ‘프렌드십스쿨(Friendship School)’ 네트워크를 확대하며 국제교류 모델 확산에 나섰다.싱가포르 글로벌 공동수업교류 파트너 학교들이 대전 동화중학교·유성중학교를 방문했다.동화중은 싱가포르 Orchid Park Secondary School 학생단 30명 및 지도교사 5명이 방문한 가운데 환영식을 갖고 ‘프렌드십스쿨’ 현판 수여식을 했다.동화중과 유성중은 대전시교육청의 ‘글로벌 공동수업교류 프로그램’에 2년 연속 참여해 영국,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과 온라인 수업교류 활동을 운영해 왔다.동화중
				Friday 31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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