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일보/박남수 기자) SK텔레콤(대표이사 CEO 유영상, www.sktelecom.com)은 글로벌 오픈랜 표준화 기구 O-RAN 얼라이언스(O-RAN Alliance)에서 무선망 데이터 수집 고도화 기술 ‘Filtered Measurements(FILM)’에 대한 기술 문서를 새롭게 발간하는 등 표준화 제정을 주도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O-RAN얼라이언스는 2018년 2월 설립된 글로벌 오픈랜* 표준화 단체로, 삼성전자, 에릭슨, 노키아, 엔비디아 등 전 세계 약 300여 개 통신 장비 제조사와 연구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Thursday 30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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