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시 재정을 취급할 차기 제1금고 은행에 ‘전북은행’이 선정됐다. 제2금고는 농협은행이 맡게 됐다.
 
전주시는 최근 금고지정심의위원회를 열고 금융기관이 제출한 제안서를 심의해 전북은행과 농협은행을 각각 제1·제2금고로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전북은행은 일반회계와 공기업 특별회계를 맡아 올해 본예산 기준 2조6623억원을 내년부터 
				Friday 31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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