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박상철 기자] 충북 청주에 본사를 둔 이차전지 핵심소재 전문기업 에코앤드림이 30일 새만금캠퍼스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새만금캠퍼스는 최신 자동화 설비와 독자적인 품질개선 기술을 기반으로 구축된 차세대 전구체 생산라인이다.청주공장에서 담당하던 생산기능 일부가 새만금으로 이전된다.이를 통해 에코앤드림은 생산 효율성, 공정 안정성, 품질 일관성을 한층 강화함과 동시에 청주공장은 신규제품 개발 및 기술검증을 위한 테크센터로 역할을 확장한다.이날 에코앤드림은 고객사로부터 하이니켈 NCM 전구체 공급주문(PO)을 수주했다.공급 규모
				Friday 31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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