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31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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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news - 18 hours ago

‘계룡·논산 숙원’ 두마-노성 간 지방도 확포장 공사 ‘첫 삽’

[중부매일 황진현 기자] 충남 계룡·논산 주민들의 숙원인 두마-노성 간 지방도 645호선 확포장 공사가 마침내 첫 삽을 떴다.충남도는 30일 계룡시 종합운동장에서 엄사면~논산 상월을 잇는 ‘두마-노성 지방도 확포장공사’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착공식에는 김태흠 지사를 비롯해 이응우 계룡시장, 백성현 논산시장, 윤길호 계룡건설산업㈜ 사장, 성우종 ㈜도원이앤씨 회장,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도는 2030년까지 총 1천703억원의 도비를 투입해 지방도 645호선 9.23㎞ 구간을 왕복 2차로로 신설・개량한다.이 구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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