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일보/김동영 기자) 보성군의회는 지역개발사업점검 특별위원회(이하 지역개발특위)를 구성하여 지난 10월 27일부터 31일까지 관내 주요 지역개발 및 소득사업 현장을 점검하기로 결정했다.지역개발특위는 첫날인 27일(월) 보성읍, 노동면을 시작으로 28일(화) 벌교읍, 조성면 총 20개 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현장 관계자와 담당부서로부터 사업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에 대해 보고를 받은 후 사업 현장을 점검했다.활동 내용으로 보성군 복합커뮤니티센터 공사 현장을 방문하여 공사진행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계획된 일정에 맞춰 준공하여 군
Thursday 30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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