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30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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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an - 18 hours ago

턴테이블 없어도 산다…‘음원’보다 ‘굿즈’가 된 바이닐의 부활

26일 서울 성동구 펍지 성수에서 열린 제14회 서울레코드페어에서 시민들이 바이닐을 둘러보고있다. 서현희 기자 흰 천막위로 떨어지는 빗방울 소리, 사람들의 수다, 턴테이블에서 흐르는 잔잔한 재즈가 섞인다. 흘러나오던 음악은 힙합으로, 록으로, 케이팝과 팝으로 장르를 가리지 않고 바뀐다. 이른바 ‘바이닐’로 불리는 LP에서 재생되는 음악이다. 지난 2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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