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시즌 초반이지만 아스널(잉글랜드)의 22시즌만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을 기대하는 시선이 많다. 나아가 2004~2005시즌 첼시(잉글랜드)가 기록한 역대 최소 실점 기록(38경기 15실점)을 깰 수 있을 지에도 관심이 쏠린다.축구 통계전문 ‘옵타’는 29일(한국시간) “2025~2026시즌 EPL 선두 아스널은 9경기동안 불과 3골만 허용했다. 지금 페이스를 유지한다면 14실점으로 시즌을 마무리해 2004~2005시즌 첼시의 기록을 깰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아스널은 현재 유럽 5대리그 팀 중 경기당 실점(0.38골)과 기대 실점(0.60골) 모두 최소 수치를 기록했고, 경기당 상대 슛(8.1회)과 유효슈팅(2.3회) 역시 최소 2위를 마크했다”고 덧붙였다.‘옵타’는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스페인)이 놀라운 수준의 수비력을 구축했다고 칭찬했다. 골키퍼 다비드 라야(스페인), 주전 센터백 가브리엘 마갈량이스(브라질)-윌리엄 살리바(프랑스) 조합과 백업 센터
Thursday 30 October 2025
donga - 1 days ago
‘9경기 3실점’ 아스널, ‘38경기 15실점’ 2004~2005시즌 첼시 기록 깰까? “공격수들 더 돌아오면 가능성 있다”
Hashtags:
2004~2005시즌
|“공격수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