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EPA연합뉴스
이스라엘이 28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인질 시신 송환 지연 등을 이유로 가자지구 군사작전을 재개했다.
이스라엘 총리실은 이날 오후 성명에서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가 안보 협의에 따라 가자지구에 대한 즉각적이고 강력한 공격을 가할 것을 군에 지시했다”고 밝혔다.
앞서 총리실은 이날 오전 ···
Thursday 30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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