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29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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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news - 1 days ago

청주 흉기난동 고교생 장기 8년·단기 6년 구형

검찰이 청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흉기 난동을 벌여 교직원 등 6명을 다치게 한 고교생에게 중형을 구형했다. 28일 청주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한상원) 심리로 열린 A(17)군의 살인미수 등 혐의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징역 장기 8년에 단기 6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와 함께 10년의 전자장치 부착 명령과 3년의 보호관찰 명령도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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