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국제 탄소규제에 대응하고 조선·석유화학·수소산업을 연계한 친환경 산업 전환의 발판을 마련하는 등 K-조선업 도약을 위해 힘을 모은다.29일 울산시에 따르면 16개 산·학·연·관 기관과 함께 수소·암모니아 해상 모빌리티 특화단지 육성을 위한 협약 을 서면 체결했다.협약에는 울산시, 울산테크노파크,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울산대학교, UNIST, HD한국조선해양, HD현대중공업, HD하이드로젠, 롯데정밀화학, 카프로, 현대머티리얼, 현대중공업터보기계, 더에버원, 우창이엔씨, 우경인더스 등 16개
Thursday 30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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