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문영호 기자] 오세현 아산시장이 농산물 수출 확대와 인적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아시아 3개국 출장길에 오른다.아산시는 30일 오 시장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이 오는 11월 7일까지 베트남 난빙성, 말레이시아 페탈링자야시, 중국 동관시 등 3개국 상호결연도시를 공식 방문한다고 밝혔다.첫 방문지인 베트남 닌빙성에서는 기존 3개 성의 통합으로 새롭게 출범한 행정체계에 맞춰 기존 상호결연도시 협약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협약을 재체결할 예정이다. 또한 내년 상반기 시행 예정인 계절근로자 파견 협약에 대한 실무 협의와 아산 농산물의 베
				Friday 31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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