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황인제 기자] 대전시가 치매 어르신 실종 예방을 위해 적극 나선다.대전시는 30일 시청 응접실에서 ㈜필로텍으로부터 1천200만원 상당의 ‘안심양말’ 900켤레를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받았다.이날 전달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유재욱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이영민 ㈜필로텍 대표 등이 참석해 고령층의 안전한 일상생활을 위한 나눔의 뜻을 함께 나눴다.기탁된 안심양말은 스마트 태그칩이 내장돼 보호자 정보 등록이 가능하다.위급 상황 발생 시 휴대전화로 로고를 스캔하면 즉시 보호자에게 연락이 연결된다.대전시는 이 물품
				Tuesday 4 November 2025			
						
		jbnews - 5 days ago 
대전시, 치매 어르신에 스마트 태그칩 내장 안심양말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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