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재 용산구의원(국민의힘, 보광동 서빙고동 이태원1동 한남동)은 제301회 용산구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정부의 10 15 부동산대책 이 용산의 특수성과 주민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지역 맞춤형 대응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이 의원은 정부의 규제 취지는 이해하지만 실제 피해는 실수요자와 지역 주민에게 돌아가고 있다 며 공공개발, 미군기지 이전, 국제업무지구 조성 등 국가정책이 복합적으로
Thursday 30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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