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진종오 국회의원(비례대표,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지난 29일 열린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종합감사에서 공연장 안전사고 대책 미비와 예술인 산재보험 보장 사각지대 문제를 질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의 제도적 개선을 촉구했다.진 의원은 공연장에서 추락과 낙하 등 안전사고가 반복되고 있음에도 문체부가 실질적인 대책 마련에 나서지 않고 있다 며 이는 현장의 안전불감증과 정부의 관리 부실이 맞물린 결과 라고 지적했다.이어 예술인 산재보험 가입률이 2%에 불과해 대다수 예술인들이
Thursday 30 October 2025
![[여적]‘피의자 추경호’ 내란특검 출석](/images/newhub-blank-news.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