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마크
경기 평택준법지원센터 교육장에서 캡사이신 테러가 발생해 11명이 다쳤다.
평택경찰서는 30일 오후 5시쯤 평택준법지원센터 2층 교육장에서 10대 A군이 캡사이신을 뿌렸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교육받던 소년범과 보호관찰소 직원 등 11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A군이 캡사이신이 들어있는 스프레이를 뿌렸다고 ···
				Friday 31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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