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31일 서울중앙지법 1심 선고에 출석하고 있다. 문재원 기자
법원이 31일 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 사건에 연루된 민간업자 등의 일부 혐의를 유죄로 인정하고 징역형 실형을 선고했다. 이들은 모두 법정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는 이날 업무상 배임 등···
Saturday 1 Novem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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