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1 Novem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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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gye - 2 days ago

[속보] ‘대장동 개발 비리’ 유동규·김만배 1심 징역 8년

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으로 기소된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씨,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에게 1심 재판부가 각각 징역 8년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남욱 변호사는 징역 4년, 정영학 회계사는 징역 5년, 정민용 변호사는 징역 6년을 선고받았다. 이들이 2021년 말 연달아 재판에 넘겨진 지 약 4년 만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2부(재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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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규·김만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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