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3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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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ailbo - 3 days ago

[포토] 3년 만에 리매치… 브라질전 보러 왔어요

10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상암월드컵경기장에 한국과 브라질의 축구 국가대표 친선경기를 보기 위해 관중들이 운집했다. 이날 우천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6만 명이 넘는 관중이 경기장을 찾았다. (사진=서종규 기자)[신아일보] 서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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