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3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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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gye - 3 hours ago

대전 30대 캄보디아 출국 후 9개월째 연락 두절… 경찰 수사 착수

캄보디아 내 한국인 감금·실종 사례가 잇따르는 가운데 대전에서도 동남아로 출국한 30대 남성의 연락이 두절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13일 대전경찰청에 따르면 대전 서구에 사는 A(30대)씨가 지난 2월 동남아로 출국 후 현재까지 실종 상태라는 신고를 접수 후 신원 파악 중이다. 경찰은 출입국사무소 기록을 확인해 A씨가 캄보디아로 나간 것을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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