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3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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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gye - 7 hours ago

“한국, 내겐 미스터리… 더 알고 싶어”

“내 젊은 시절 문화의 샘이었던 유럽이 서울로 대체된 것 같다.” 영국의 권위 있는 문학상인 부커상 최종 후보 중 하나에 오른 ‘플래시라이트(flashlight)’의 한국계 미국인 작가 수전 최(56·최인자)는 한인 디아스포라(Diaspora·이산) 문학이 갈수록 주목을 받고 있다는 점에 공감을 표했다. 9일(현지시간) 국내 언론과 화상 인터뷰를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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