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커런트 클래식 공동 4위로
시즌 상금 30만1600달러 추가
매카시 15만126달러 차 ‘추월’
안병훈이 지난 12일 일본 요코하마의 요코하마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PGA 투어 베이커런트 클래식 최종 라운드 도중 2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의 안병훈(34)이 ‘우승 없는 선수 상금왕’으로 올라섰다.···
Tuesday 14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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