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3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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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gye - 5 hours ago

[채희창칼럼] 노벨 과학상 부러워만 할 건가

한국 사회는 매년 10월이면 ‘노벨상 앓이’를 한다. 올해도 그랬다. 일본은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에 이어 화학상까지 거머쥐며 기초과학 강국의 위상을 보여줬다. 일본이 지금까지 물리학상 12명, 화학상 9명, 생리의학상 6명 등 노벨 과학상을 27명이나 타는 동안 우리는 아직 한 명도 없다. 올해는 유력 후보자로 거론되는 한국인도 없었다고 한다. 한국이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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