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3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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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gye - 2 hours ago

신유빈 혼자 2승… 女탁구 4강 진출

역시 ‘삐약이’ 신유빈(21·대한항공·사진)은 한국 여자탁구의 에이스였다. 신유빈이 혼자 2승을 책임진 한국 여자탁구가 홍콩을 제물로 2025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단체전) 준결승에 올랐다. 석은미 감독이 이끄는 여자탁구 대표팀은 12일 인도 부바네스와르에서 열린 여자 단체 8강전에서 1, 4매치에서 모두 승리한 신유빈을 앞세워 홍콩을 매치 점수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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