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3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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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gye - 3 hours ago

美서 5.8㎏ ‘슈퍼 베이비’ 탄생

미국 테네시주에서 몸무게 5.8㎏에 이르는 초우량아(사진)가 태어나 화제가 되고 있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테네시주 내슈빌의 트라이스타 센테니얼 여성병원에서 산모 셸비 마틴이 카시안이라는 이름의 남자아기를 출산했다. 제왕절개수술을 통해 세상에 나온 카시안의 출생 당시 몸무게는 12파운드14온스(약 5.8kg)로 일반 신생아 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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