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치영 포스코이앤씨 사장에 국감장에서 연이어 터진 중대재해에 책임감을 느낀다며 고개를 숙였다. 그러면서 다시 한번 중대재해가 발생한다면 건설업을 접어야 할 수도 있다는 인식을 확산하고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송치영 포스코이앤씨 사장은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부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새만금개발청에 대한 국정감사에 일반 증인으로 출석했다.이날 송치영 사장은 올해 포스코이앤씨 시공 현장에서 발생한 4건의 사망 사고로 인해 일반 증인으로 채택됐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은 포스코이앤씨를 콕 짚으면서 #39;
Monday 13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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