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3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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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3 hours ago

서울 송파에 ‘핵 대비 벙커’ 들어선다…지하 3층 1020명 수용

서울시가 송파구 공공주택 단지 지하에 핵·화생방 공격에도 버틸 수 있는 대피시설을 조성한다. 최대 1020명 수용 규모로, 지자체 독자 추진은 처음이다. 해외에선 억만장자 벙커 열풍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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