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현정과 가수 윤종신이 술자리를 함께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지난 10일 고현정은 개인 계정에 사진과 함께 뭉클 이라는 짧은 글을 게시했다.사진에는 고현정과 윤종신이 나란히 앉아 있으며, 두 사람 모두 얼굴이 붉게 상기되어 미소를 짓고 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모습이다. 고현정은 지난달 27일 종영한 드라마 사마귀 로 2018년 리턴 이후 7년 만에 SBS에 복귀했다. 그는 드라마에서 연쇄살인마이자 엄마인 정이신 역을 맡아 복잡한 내면을 섬세
Monday 13 October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