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3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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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gye - 3 hours ago

“캄보디아로 떠난 뒤 연락 두절”…광주·경북서도 추가 납치 신고

“살려주세요.” 광주 광산구에 사는 A(20)씨는 올해 6월26일 가족들에게 “돈을 벌어 오겠다”며 태국으로 출국했다. 이후 캄보디아로 이동한 A씨는 가족과의 마지막 통화에서 “살려 달라”고 말한 뒤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 올 8월19일 경북 상주에서 캄보디아로 출국한 30대 B씨의 행방도 묘연하다. B씨는 출국 닷새 뒤 텔레그램 영상통화로 가족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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