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2025년 지방하천 신규정책 오디션 공모에서 가평 조종천, 이천 율현천, 김포 가마지천, 양평 연수천, 광주 우산천 등 5개 하천을 최종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자연과 사람 중심의 지속가능한 하천정비(관리)와 함께 노인 어린이 등 세대와 문화 체육 등의 분야를 망라한 협업사업으로 지방하천의 가치를 향상시키고, 준설토 활용 등 지방하천의 혁신적 관리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시행했다.공모에는 도내 11개 시군이 12개 하천을 응모했으며, 당초 4개소 선정을 계획했으
Monday 13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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