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예천에 이어 대구에서도 30대 남성이 캄보디아로 출국한 뒤 연락이 끊겼다는 실종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
13일 대구 달서경찰서 등에 따르면 실종 당사자인 A(34)씨의 아버지는 지난 12일 캄보디아로 출국한 아들과 연락이 닿지 않는다 며 경찰에 실종 신고를 했다.
A씨는 지난 9월 캄보디아의 수도인 프놈펜행 티켓 사진과 함께 빌린 돈을 갚기
Tuesday 14 October 2025
segye - 1 days ago
대구서도 30대 남성 캄보디아로 출국 뒤 연락두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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