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공업축제가 행사기간에 중국 광저우 국제선 부정기편이 울산공항에서 뜨고 튀르키예 군악대가 방문해 연주를 선보이는 등 국제 관광·문화 교류행사로 확대된다.14일 울산시에 따르면 울산공항과 중국 광저우 바이윈공항 간 국제선 부정기편이 10월 16일과 20일 2회 왕복, 총 4편 운항한다.울산공항 개항 이후 두 번째로 국제선 여객기가 취항하는 이번 부정기편은 지난해 11월 25일 우호협력을 체결한 중국 광저우시와 관광교류를 통한 협력 증진과 중국 방문객들에게 울산 대표 관광지를 홍보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것이다.부정기편
Tuesday 14 October 2025
iusm - 7 hours ago
울산공업축제 통해 국제 교류 보폭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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