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16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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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gye - 2 days ago

‘띵동’ 배달음식 받으려 문 연 순간…“죗값 받길” 유족 눈물 [사건 속으로]

“제가 사람을 죽였습니다. 전 여자친구를 살해해버렸네요.” 지난해 9월3일 오후 7시쯤 부산 연제구 연산동의 한 오피스텔. 자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옥상 난간에 앉아 있던 남성과 대화를 시도했다. 주차장엔 에어매트가 설치됐다. 1시간이 넘는 대치 끝에 이 남성은 경찰에 체포됐고, 같은 시각 해당 오피스텔에선 20대 여성이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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