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3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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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gye - 3 hours ago

층마다 총 들고 감시… 귀국 원하면 친구 인질로 삼았다 [캄보디아 한국인 납치 피해 확산]

‘하루 12∼14시간 근무에다 귀국 시 친구를 인질로, 탈퇴 시 벌금은 1400만원.’ 캄보디아에서 고문·피살된 20대 대학생처럼 해외 취업을 위해 외국 범죄조직에 몸담았던 국내 청년들의 끔찍한 일상이 어느 정도 윤곽을 드러냈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3단독 심재남 부장판사는 지난달 17일 범죄단체 가입 및 활동, 사기, 범죄수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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