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3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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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gye - 3 days ago

400여년 만의 참회…임진왜란 왜장 후손, 한국 땅에서 사죄

임진왜란(1592~1598년) 당시 왜장 후손인 히로세 유이치(70)씨는 10일 “임진왜란은 이 세상의 지옥이었다. 조선의 승려, 농민, 여인, 아이들까지 전장에서 용감하게 싸웠다”며 이렇게 말했다. 유이치씨는 “수많은 사람이 목숨을 잃었다”며 “한일 양국 후손들이 힘을 합쳐서 평화로운 세상이 만들어지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임진왜란 당시 고니시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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