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타임즈] 충북도는 지난 24일 도의회 신청사 잔디광장에서 충북 어울리길 선포식 #39;을 열었다.이날 행사는 충북도에서 개발한 종교유산 탐방길 충북 어울리길 #39;의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충북 4개 종단 대표와 종교인, 도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충북 어울리길 #39;은 종교의 차이를 넘어 소통하고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종교유산 탐방길로 △공감의 길(통합코스) △은총의 길(천주교) △마음쉬는 길(불교) △말씀의 길(개신교)로 구성됐다.도는 지난 5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2025 종교평화 문화프로그램 #39;에
Tuesday 28 October 2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