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금 연주자이자 보컬리스트 하소라(Ha Sora)가 전통 국악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첫 싱글 앨범 ‘영원의 풍요’를 오는 30일 발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앨범에는 전통 민요 ‘풍년가’와 ‘한오백년’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구성한 두 곡이 수록됐다.
‘풍년가’는 경기도 광주산성, 즉 남한산성 인근에서 활동하던 선소리패의 ‘길타령’에서 비롯된 것으로
Wednesday 29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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